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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아이에이치의원, 맞춤형 리프팅 솔루션 강화…HIFU 장비 ‘울트라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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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기자
2026.10.08·3분 읽기·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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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아이에이치의원이 개인별 피부 상태와 얼굴 윤곽을 고려한 리프팅 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의료기기 ‘울트라인(ULTLINE)’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리프팅 시술은 단순히 높은 에너지나 많은 샷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피부 두께와 지방량, 처짐 정도, 얼굴형 등 개인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아이에이치의원은 부위별 특성에 따라 보다 세밀하게 에너지를 적용할 수 있는 HIFU 리프팅 장비로 울트라인을 도입하고, 개인 맞춤형 시술 프로세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트라인은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에너지를 피부 내부의 목표 깊이에 집중시켜 열 응고점(TCP)을 형성하는 방식의 의료기기다. 피부의 원하는 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조직의 수축과 콜라겐 재생을 유도함으로써 피부 탄력과 리프팅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울트라인은 정교한 도트 형태로 초음파 에너지를 조사하는 방식을 적용해 시술 부위에 따라 세밀한 에너지 조절이 가능하며, 얼굴뿐 아니라 바디까지 활용할 수 있는 핸드피스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에이치의원은 울트라인을 활용해 이중턱과 턱선, 볼 등 얼굴 윤곽 개선이 필요한 부위부터 복부와 팔뚝, 허벅지 등 바디 탄력 관리까지 다양한 부위에 맞춤형 리프팅 케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인의 피부 및 조직 상태를 바탕으로 시술 부위와 깊이, 에너지 강도 등을 고려해 보다 세밀한 리프팅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압구정 아이에이치의원 황정후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은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부위를 어떻게 디자인하고 에너지를 적용하느냐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며 “울트라인 도입을 통해 개인의 얼굴형과 피부 상태, 고민 부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리프팅 진료를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획일적인 시술보다는 개개인의 특성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부위에 적절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프팅 시술에 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니즈와 피부 상태를 고려한 진료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재현 기자 wogus37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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