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회원권 입회금 2910만원, 15년 만기 후에도 미반환
15년 만기가 도래한 클럽ES 통영리조트 회원권의 입회금 2910만원이 반환기한이 지난 뒤에도 지급되지 않았다는 제보가 제기됐다. 제보자 측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해당 리조트 회원권에 가입해 입회금 2910만원을 납부했다. 리조트 측이 안내한 만기일은 2026년 8월 2일이다. A씨는 만기를 앞둔 지난 6월 입회금 반환을 문의했다.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정화원과 함께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숲해설가와 함께 주변의 나무와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와 향기, 촉감 등을 느껴보는 오감 중심의 숲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우미건설, 브릿지론·내부거래 30% 육박...
우미건설이 시공능력평가 10위권대에 진입하며 호남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했지만, 화려한 외형 성장 이면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표면적인 부채비율은 50%대로 낮아지며 건전성을 입증했으나, 실질적인 현금흐름을 좌우할 초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브릿지론 만기가 하반기에 집중된 탓이다.
카카오뱅크 노조, ‘5일 총파업’ 압박까지 갔지만… 전문가들 “보수한도·총보상 구분해야”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대표와 임원 보상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노조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총파업 참여를 독려하는 피켓까지 배포했으나, 지난 26일 노사 간 큰 틀의 합의가 이뤄지면서 예정됐던 총파업은 취소됐다.
연천 종중 선산 분묘 8기 파묘…유골 손괴는 ‘증거 불충분’ 불송치
경기도 연천군의 한 종중 선산에 있던 분묘 8기가 파묘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분묘발굴 관련 혐의 일부는 검찰에 송치했지만, 유골 손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분묘는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소재 반남박씨 길주공파 선산에 있던 13세손 박동망과 후손들의 묘 등 모두 8기다.
화장품 브랜드 라비업, 볼륨업 크림 허위광고 의혹
한 화장품 브랜드의 ‘가슴 볼륨 업’ 효과를 강조한 광고 문구가 논란이다. 본지 취재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재차 밝히기도 했다. 의약품으로도 안 된다는 ‘볼륨업’... 화장품으로? 8월 12일 기준 라비업 홈페이지 제품 설명에 따르면, ‘멜로우 풀 롤링 세럼 크림’은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만 인증받았다.
경기 구리 민간임대아파트 계약금 사기 의혹…경찰, 기소 의견 송치
경기 구리시 인창동에서 추진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과 관련해 계약자 16명이 시행사 측 관계자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구리경찰서는 수사 결과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6월 13일 사건을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송치했다.
“80억 투자 뒤 농민주주 지분은 0원”…군자농원 투자계약 공정성 논란
표고버섯 농사로 평생 회사를 일군 농민주주가 대형 사모펀드 계열 투자자에게 경영권을 넘긴 뒤 보유주식 절반을 아무런 대가 없이 잃을 처지에 놓이면서, 투자계약의 공정성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서 농업회사법인 군자농원을 일군 이군자 씨의 이야기다.
[리얼미터]국민 10명 중 6명, 쿠팡 미국 내 로비 활동 ‘부적절’...
최근 쿠팡Inc의 미국 정부 및 의회를 대상으로 한 로비 활동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80.3%(‘잘 알고 있음’ 40.2%, ‘들어본 정도’ 40.0%)가 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당 사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16억’ 이에이트, 임원 보수만 19억… 조달 자금은 본업 밖으로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기업 이에이트(옛 E8)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지 1년 반이 지났으나, 상장 당시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던 실적 전망치와 실제 성적표 사이에 극심한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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