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총 247건

대한항공, 보잉 항공기 103대·GE에어로스페이스 엔진 구매 계약 최종 완료… 지난해 발표한 대미 계획 최종 결실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서 보잉 항공기 및 GE에어로스페이스 엔진 구매·서비스 양해각서(MOU) 관련 최종 계약 체결을 기념 지난해 방미 경제사절단 당시 발표한 대규모 구매 계획 본계약 체결… 한·미 정부 및 국책 금융기관 지원 뒷받침 보잉·GE에어로스페이스와 수십 년간 쌓아온 신뢰 재확인…

2026-09-18조회 31

“그룹 해체”라더니 다시 얽힌 쌍방울·광림…지분 44%에 전환사채까지

검찰이 쌍방울그룹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과거 핵심 계열사였던 광림과 쌍방울, 퓨처코어 사이의 복잡한 지분·자금 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녹색경제신문 보도와 각 회사 전자공시를 종합하면 광림은 2026년 상반기 쌍방울 지분 44.35%를 확보했다. 쌍방울이 발행한 권면총액 1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도 보유하고 있다.

2026-09-08조회 107

정부 R&D '낙제' 맞은 마키나락스… 법원 "입증 못 한 성과는 무효"

임의로 바꾼 연구 방식이 '발목' 산업용 AI 전문기업 마키나락스(KOSDAQ 477850 )가 중소벤처기업부를 상대로 낸 국가R&D 제재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중기부가 내린 1년간의 사업 참여 제한과 1억 9447만 원의 제재부가금 처분을 모두 유지했다. 사건은 2019년 시작됐다.

2026-09-04조회 127

영업익 58% 증발 SOOP...가위효과·세무조사 치명타

국내 대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옛 아프리카TV)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외형(매출)은 쪼그라드는데 고정비는 오히려 늘어나는 전형적인 수익성 악화 징후인 '가위 효과(Scissors Effect)'가 나타난 데다, 세무조사에 따른 징벌적 세금 폭탄까지 겹치며 펀더멘털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2026-08-27조회 102

포스코이앤씨 '고의 파산' 논란... OECD 제소 사태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사 포스코이앤씨가 브라질에서 2600억 원대 '고의 파산' 의혹에 휩싸였다. 막대한 부채를 남긴 채 자회사를 파산시키는 꼬리자르기식 행태로 브라질 채권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포스코 본사를 제소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2026-08-20조회 134

엔지켐생명과학, 임시주총 발행주식총수 52% 찬성으로 안건 통과... "재감사·당해연도 적정의견 확보"에 총력

엔지켐생명과학이 주권매매거래 재개를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재감사 대응과 내부통제 정비, 거래소 심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임시주주지위확인 가처분과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회사 측 입장이 받아들여진 데 이어,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6-08-18조회 277

'손예진 리프팅' 울트라인, 은성글로벌 프리미엄 리프팅 새 기준 제시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기업 은성글로벌이 배우 손예진과 함께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트라인(ULTLINE)의 프리미엄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손예진은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이미지,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울트라인이 추구하는 '자연스럽게, 나답게 ULTLINE'의 브랜드 철학을 가장 잘 표현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6-08-13조회 264

115억 JTBC 부실채권, 고객 돈으로 샀다…타이거운용 ‘내부 통제’ 붕괴

타이거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약 115억 원 규모의 JTBC 채권이 대규모 부실 위험에 노출됐다. 투자자의 자산이 위협받는 초유의 사태 이면에는, 비리를 내부 고발한 계열사 대표를 쫓아내고 중징계를 받은 전직 대표를 슬그머니 복귀시키는 등 타이거자산운용 그룹의 '붕괴된 내부 통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8-05조회 419

매출 0원 미국 법인에 47억…원풍물산, 회수 못 한 채 또 대여

코스닥 상장사 원풍물산이 매출이 없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미국 법인에 수년째 자금을 대여하고 전액 회수 불능으로 처리하면서도, 지난해 다시 자금을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감사인은 이 자금 대여를 문제 삼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비적정 의견을 냈다. 한길회계법인은 원풍물산의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비적정 의견을 냈다.

2026-07-27조회 380

피앤씨테크, 305억 주고 산 광명전기 지분… 3주만에 '100만원짜리' 페이퍼컴퍼니에 넘겨

코스닥 상장사 피앤씨테크가 수백억 원을 들여 사들인 광명전기 지분을 설립된 지 3주밖에 되지 않은 자본금 100만 원짜리 유한회사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과정에서 실제 오간 현금은 없었으며, 피앤씨테크는 그 대가로 해당 유한회사의 지분 98.40%를 확보했다.

2026-07-22조회 487